시바야치 습원

시바야치의 생물들

 

시바야치 습원에서는 많은 습원 식물이 자라고 저지습원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자연이 풍부한 습원입니다. 시가지 주변에서 남아있다는 것이 드물고 주변의 환경에서 차단돼 있어서 옛날 부터 고유의 생태가 유지돼 있어요. 그 이유로 1936년 9월에 일본의 천연기념물으로 지정됐습니다.

여기에서는 꽃창포와 끈끈이주걱등 볼 수 있는 습원식물의 종류가 73개나 있고 쇠물닭, 농병아리, 흰뺨검둥오리등 많은 물새들도 찾아 옵니다. 그리고 물 안에를 보면 거기에서는 또 다른 생물들이 살아 있습니다. 물맴이, 물방개, 잠자리의 유충 까지. 시바야치의 물 안에서 몇년 살았던 잠자리의 유충들이 곧 부화하고 잠자리가 돼고 하늘을 날 겁닌다. 그리고 반려를 찾아서 알을 낳고 자손을 남깁니다.

겨울이 오고 추운 풍이 불때 가을의 하늘을 그렇게 날고 있던 잠자리는 고향 시바야치의 수면에 그 몸을 던집니다. 이 물 안에서 태어나서 이 물에 돌아갑니다 (죽습니다). 여기 시바야치에서는 그런 생물들의 윤회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