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은 강을 따라 운반되어 풍부한 바다를 만듭니다.
아키타의 강과 바다는, 예로부터 자연환경을 지켜온 산림에 의해 생물체들이 숨을 쉬고 있는 몇 안되는 하천 수역도 있습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이 된 부나(너도 밤나무)의 원생림이 있는 요네시로가와 강과 데와 산지를 원류로 하는 고요시가와 강 등, 여러 산과 다자와 호수로부터 흘러 들어가고 현내 최대의 유역면적을 자랑하는 오모노가와 강. 이렇게 풍부하고 영양분이 많은 물을 이용하여, 노시로, 야마모토 지역에서는 특산품으로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초 [쥰사이(순나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아키타에 남아 있는 하천과 호수, 거기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체는 지구에 남아 있는 참[재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