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부쓰간(석불감)

석불감은 석실안에 불상이 안치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가모 아오사의 석불감은 세 장의 유문암을 판자 형태로 가공한 후,  상자형으로 조립하고, 그 위에 지붕석이 올려져 있습니다. 앞 부분에는 돌문이 달려 있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현재는 없는 상태로 안쪽의 편평한 돌판 위에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원형의 광배가 조각되어 있고, 두 손을 모은 불상이 연하좌 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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