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 반도에는 예전에 많은 사슴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많았던 사슴을 이 절벽에서 쫓아 떨어뜨렸던 것에서부터 그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시시오토시=사슴 떨어뜨리기). 이 절벽에서 발견된 것은, 고온의 화산재와 화산 자갈등이 아직 뜨거운 상태에서 쌓이며 굳어진 용결 응회암이라고 불리는 약 7,000만년전에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결이 촘촘하고 단단한 임석이 부숴져내려 파도에 의해 둥그래진 것은 오가의 명물 요리인 [이시야키 요리=돌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가 반도의 역사로부터도 현대의 식생활에서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암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