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잔 신사의 본전에서 참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고샤덴이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샤도라고도 불려, 5개의 신전이 있었습니다만 화재로 소실되어, 한 곳의 신전에 모시는 것으로 건립하였습니다. 건물을 장식하는 기둥위에 있는 뺄목등의 특징으로부터 에도 시대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신전의 내벽과 기둥에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1804년도의 낙서가 있어, 배를 타는 선원들의 뱃길 안전과 가내 안전등 당시의 신앙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