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노이시 신사 주변

가타가시라의 신비로운 샘물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원내의 대장관음에게 소원을 빌던 다츠노코가 기도 마지막 날 신의 계시를 받아 이 샘물을 마시고 용신으로 변했다고 전해집니다.

네가이바시:여기 네가이바시를 건널 때, 마음 속으로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자노이시:아키타 사타케 2대 번주, 요시타카 공이 경안년간(1647-1651)에 이 바위에 의자를 놓고, 다자와 호수의 경치를 바라보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고자쇼의 돌(바위)라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연명수라는 샘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연명수는 고갈되어 확인할 수 없어졌습니다.

다츠노코의 돌거울:고자노이시 신사 뒤를 약 300m정도 올라가면 다자이 호수의 주인 다츠노코 공주가 화장을 위해 썼다는 돌거울이 있습니다. 노출된 큰 바위에 표면이 평평한 75cm정도의 육각형 돌이 박혀 있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돌:돌거울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네가이바시에 멈춰 서서, 소원이 이루어지는 바위에 절을 하면 소원이 더 잘 이루어진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자노이시 신사:사타케 요시타카 공의 순례를 기념해서, 다자와 호반 하루야마의 산노죠(현 기카와 산노죠) 가문이 명치 44년(1911년) 10월 17일, 호반 다코 큰 마을의 땅 수호신인 에비스도, 큰 마을의 수호신인 요리기묘진 등 주변의 신사를 합병하여, 현재의 장소로 옮겼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최초로 지어진 후 세 번째 이전이 됩니다. 아키타 8대 번주 사타케 요시마사 공도 방문했습니다.

기우석(아마고이이시):7색 나무가 있는 울타리 안에 높이 1m정도로 위가 반원인 돌이 있습니다. 전면에는 세로 50cm, 가로 25cm, 깊이 15cm 정도의 직사각형 홈이 파여 있습니다. 이 돌을 움직이면 비가 온다는 전설이 있고, 그 때문에 이 돌은 기우석(아마고이이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다츠노코 상:고자노이시 신사 경내에 있는 이 동상은 소화56년(1981년)에 신쵸샤의 니이보 마사히로 씨가 봉헌한 것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다츠토코 상과 달리, 하반신이 뱀인데다가 얼굴은 영원의 미를 추구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 듯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나카 에사쿠의 작품입니다.

이시이 로게츠 노래비:의사면서 하이쿠 시인이었던 이시이 로게츠(명치6년(1873년)-소화3년(1928년). 가와베군 도메가와무라, 현 유와마치 메메키 출신)가 명치 42년(1909년) 가을에 이 고자노이시를 방문하여 지은 시가 기록된 노래비입니다.

가을이라 말하면 파도치는 고자노이시:이 노래비는 소화43년(1968년) 사와호 일주 유료도로개통을 기념해서 건립되었습니다.

고자노이시의 7색나무:고자노이시 신사의 빨간 도리이(입구)의 호수쪽을 향해 좌측 10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여러 그루가 같이 한 그루처럼 심어져 있는 나무를 7색 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에서 소나무, 삼나무, 벚나무, 회화나무, 개암나무, 때죽나무, 배나무의 7종류의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아키타현 센보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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