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망치

단금에 사용하는 금속 망치에도 「시메즈치」, 「나라시즈치」, 「이모즈치」, 「후쿠즈치」등으로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시메즈치는 「시보리」라고 해서 금속판을 두들기면서 성형을 하는 작업에 많이 사용합니다.
나라시즈치는 시보리의 다음 공정인 판금을 균등히 하는(나라시)작업에 사용하는 망치입니다. 이것으로 작품의 표면을 조심히 때려서 시보리 작업 때 생긴 망치 자국 등을 지우고 금속의 두께를 일정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모즈치는 좁은 곳을 두들길 때와 세밀한 두들김을 할 때 사용하는 망치로, 끝 부분이 원형으로 T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쿠즈치는 오타후쿠라고도 불려지며 금속 조각뿐만 아니라 표면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망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