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지정일: 1934년 1월22일
약2500년전에 쵸카이산에 대규모의 산사태가 발생하여, 바다로 흘러들어간 거대한암석들이 여러개의 섬을 이루며, 섬들을 둘러싼 것 같은 사취(모래가 해안으로 운반되며 육지와 연결되는 퇴적 지형)가 발달하여 이 일대는 바다에서 볼때 우묵하게 들어간 지형을 뜻하는 이리에(入り江)의 형태가 되었다. 기사카타는 소나무가 울창한 섬들과 쵸카이산이 비추어진 수면의 경관등으로 일본 3경중의 하나인 마쓰시마와 견줄 수 있는 경승지로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1804년의 대지진으로 인해 이 지역의 개펄지는 불룩하게 일어난 융기된 지형으로 변형되어 현재의 논으로 그 모습이 바뀌었다.
기사카타는 화산 활동 및 지진에 의한 토지의 변화를 나타내는 자연기록으로서 학술상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1934년 1월22일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문부 과학성
관리단체 니카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