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호 신사 유적

레호 신사 유적

재질: 알루미늄

종별: 국가 지정 사적

지정된 날: 2009년7월23일

 

레호(영봉) 신사는 조카이 산의 정상으로부터 북서쪽에 있는 표고743미터의 레호 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어진 시기는 미상이지만, 조카이 산을 방문하는 순례자는 고타키 입구(작은 폭포의 입구)에서 긴포 신사→나사의 시라하시(하얀 다리) →오가미 마쓰→레호(신성시되는 산) →호코다테→도리노 우미→조카이 산 정상의 오모노이미 신사의 순서로 참배하며, 그 중 레호 산은 성지 순례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레호 신사 유적이 있던 곳의 입구에는 현재, 석등이 있고 초석과 바람과 눈을 피하기 위한 돌담과 신전의 옛 구조물, 33관음 석상 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사자의 공양비가 많고 도호쿠(동북) 지방 특유의 모리 공양(꽃과 음식물을 가지고 산이나 숲에 가서 망자에 대한 명복을 비는 것)의 의식으로 보여지는 유적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레호 신사의 신전은 현존하지는 않지만 1923년에 기재된 “조카이 산 긴포 산 레호산케코(순례 기록)” 명부에 “레호 산 참배”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남아 있으며,  “조카이 산 레호 신사 유서”에는 “쇼와33년(1958)에 풍해로 인해 파손되어, 현재 건설 준비중”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최근까지 신전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세의 레호 신사의 신관이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근년에 간포 신사의 군지(최고의 신관)가 그 직을 겸무한 것을 보면 고타키 슈겐 가쿠토 류잔지(신도와 불교의 개념이 공존하는 수련 목적의 절)가 따로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종전후에는 고타키 지역의 류잔지(지금의 엔도 문중)로 자리를 옮기고 그 저택 안에는 석비가 모셔져 있습니다.

 

문부과학성

관리 단체: 니카호 시

2012년10월 설치

니카호 시 교육 위원회

 

 

니카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