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어 있는 6개의 돌은, 구보타성 정문에 사용되었던 초석입니다. 또, 전시는 되어 있지 않지만 초석①과 ⑤사이와 ④와 ⑥ 사이에는 두 개의 기둥용 구멍이 있어, 1.4m아래 초석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초석과 두 개의 구덩이의 존재로 볼 때, 정문과 기둥 사이는정면2.1m + 4.9m+ 2.1m로 9.1m, 양행방향은 2.4m+2.4m로 4.8m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초석은 상면이 평편하고 목재 조립용 구멍이 있고, 가가미바시라라고 하는 기둥의 초석 ②와 ③은 정문을 지지하는 주요 기둥을 이룹니다. 이것은 다른 초석들 보다 크고 목재 조립용 구멍이외에도 깊이 2cm의 구멍도 있습니다.
이 외에 발굴조사에서는 소규모의 문의 유물이 발견되어 기록 보존되어 있습니다.
※초석은 정문을 제건한 위치에 있었습니다만, 공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공개하기 위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