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리 신사라고도 불린다. 1769년 아키타 번사인 마스도 소슈가 간사궁이라 명명한 것으로부터, 이 다자와 호수를 간사호 또는 사호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당 앞 배전건물 정면에 걸린 간사궁의 편액은 소슈가 유람할 때, 뱃사공을 한 소년 사이토 센타로에게 써서 준 것입니다. 아키타현 니시키무라 관광협회]
흘러온 부목(일본어로 우키키; 유목)를 기려 만든 것이라 하여 우키키 신사라고도 불린다.

[유지리 신사라고도 불린다. 1769년 아키타 번사인 마스도 소슈가 간사궁이라 명명한 것으로부터, 이 다자와 호수를 간사호 또는 사호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당 앞 배전건물 정면에 걸린 간사궁의 편액은 소슈가 유람할 때, 뱃사공을 한 소년 사이토 센타로에게 써서 준 것입니다. 아키타현 니시키무라 관광협회]
흘러온 부목(일본어로 우키키; 유목)를 기려 만든 것이라 하여 우키키 신사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