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하타(도루묵)의 식문화

아키타 연안부에서 하타하타는 매일 먹는 음식으로 숏쓰루탕, 조개구이, 조림, 소금구이, 된장 구이, 소금 절임, 건어물, 초밥(하타하타 초밥)등, 이렇게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하타하타 요리의 종류를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 한 번에 많이 대량으로 어획되기때문에 한 번에 모두 먹을 수 없어 보존식으로서의 식문화도 발달하였으나, 오래 보존할 수 없어 회로 먹는 습관은 없었습니다. 오가에서는 12월31일 저녁에 각 가정을 도는 나마하게에게 대접하는 [나마하게 밥상]에는 하타하타요리가 빠질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아키타와 하타하타는 그 결속력이 강해, 2002년12월6일에 아키타현의 물고기, 2005년4월1일에는 오가시의 물고기로 지정되었습니다.
나마하게 상(문장 오른쪽 옆)
숏쓰루 탕(문장중 사진 상단)
간장 절임(사진 중앙)
하타하타 초밥(사진 오른쪽)
건어물(하단 사진 왼쪽)
소금구이(사진 중앙)
조림(사진 오른쪽)
하타하타 요리하면 어부들 사이의 요리를 떠 올립니다. 밤낮 할 것 없이 노동을 하는 어부들은 커다란 냄비에 숏쓰루탕과 커다란 석쇠에 구워서 먹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실로 맛있었다고 하는 것은 거기에는 가족과 함께 둘러싼 식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숏쓰루
숏쓰루는 에도시대초기「오토 스케몽」이라고 하는 인물이 자택에서 먹을 용도로 만든것이 그 시작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현재 아키타시 아라야) 하타하타와 소금만으로 만들기 위해 소금에서 나오는 즙이 유래해서「시오(소금)시루(즙)」가 전성되어「숏쓰루」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가 숏쓰루 야키소바(사진오른쪽 위)
2010년1월에 오가시 상공회의소가 숏쓰루 이용 촉진협의회를 발족하여, 숏쓰루의 새로운 활용과 지역부흥에「오가 숏쓰루 야키소바」를 지역 음식으로 새롭게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숏쓰루(간장)를 만드는 법
1. 하타하타를 소금에 절여둔다.
2. 정기적으로 저어준다.
3. 2~3년동안 푹 숙성시킨다
4. 최종확인을 한다.
5. 면으로 짜내서 걸러내면 숏쓰루의 완성.
전시협력: 모로이 주조(오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