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키타 문중의 배치도

사타케키타 문중의 배치도

 

이 도면은 이시구로 문중에 남겨져 있었던 것이고, 에도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1853-1868)의 물건이라 추정된다.

가쿠노다테의 영주 “사타케키타 문중”의 저택은 아쉽게도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다양한 용도로 구분된 방의 개수만으로도 당시의 훌륭한 만듦새를 짐작할 수 있다. “유미노마(활의 방)”와 ”뎃포노마(총의 방)”를 합치면 무려 다다미 64장 (1장=1.6 제곱미터)으로 상당한 넓은 오히로마(연회장 등으로 사용되는 큰 방)가 되고, 기둥과 굵은 상인방 등 을 보았을 때 건물의 크기를 예상할 수 있다.

무가 저택 「이시구로 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