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 년 10 월 8 일 팔 다리 경기장에 천황 황후를 모신 아키타 국체는 전국의 정예 14000 명 참가하에 현 각 개최지로 열전을 전개하고 10 월 13 일 폐회했다. 아키타 국체는 국체 사상 전대 미문의 성공으로 칭찬을 받고 전국의 사람들 사이에 우정이 깊어했지만, 이것은 건강, 명랑, 친절을 모토로, 130 만 현민이 일치 노력한 결과 이다. 아키타 국체의 위업을 영원히 기념 함과 동시에이 성공에 따른 자신감을 내일 현민 생활 살리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계획적이고 협력적인 것이다 현민성의 설립을 염원하고 여기에 기념 동상을 건립 하는 것이다. 1962 년 초 가을 아키타 현 지사 오바타 유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