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정 사적 와키모토조 성

사적 와키모토조 성터는 오가 반도 남쪽의 와키모토 지구에 있는 일본해에 내미는 것 처럼 솟은 표고 약100미터의 구릉지를 이용해서 건축된 귀족이나 호족들이 살았던 중세 대저택입니다.

2004년 9월 30일에 국가의 사적으로 지정되고 그 면적은 128 ha 쯤입니다.

성터에 올라가서 주위를 바라보면 남쪽에 조카이 산, 서쪽에신잔・혼잔, 북쪽에 간푸 산, 동쪽에 와키모토 본향 지역과 멀리 모리요시 산을 볼 수 있고 그 훌륭한 조망에 넋을 잃고 보게 됩니다.

발굴 조사로 대규모고 계획적인 토목 공사로 구루와(성을 둘러싸는 벽)를 조성・정지했다는 것이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울타리・호상 가옥, 기둥 구멍, 우물 자국 등 그때의 생활의 흔적과 귀중한 유물이 출토돼서 성주의 대단한 권력을 나타냅니다.

 

2007년 8월 오가 시 교육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