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케 요시타카 (1609–1671)

사타케 요시타카(1609-1671)는, 구보타 번의 두 번째 번주로 38년간 통치했다. 요시타카는 니노 마루 (성곽 부지의 두 번째 구역)에 시종을 처음 설치하고, 마치부교라고 하는 지역 행정 사무소와 우라부교라고 하는 비밀 행정관을 둔 위대한 번주이며 아키타에있는 사타케가를 통합하는데 여러 방면으로 공헌한 번주로 기억된다. 이러한 행정 업무 성과에 힘 입어 쇼군의 함모츠(공신에 대한 위엄있는 인정)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연간 수입이 205,800석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구보타성 본관 전소와 에도 거주지(우치 칸다,아사히 초)소실등 두 차례의 커다란 화재로 쿠보타번은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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