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하타 하면 아키타]라고 할 정도로 하타하타는 아키타현과는 인연이 깊어, 2002년에 [현의 물고기]로 제정되었습니다. 왜 [하타하타]라고 불려지고 있을까요? 심한 천둥을 [하타하타 신]이라고 해서, 일본해에서는 겨울이 되면 천둥이 치고, 그 즈음에 하타하타가 연안에 몰려오는 것에서 왔다는 설과, 바다가 거칠어져서 파도가 많을 때 잡히는 것으로부터 [하타하타(波多波多)]라는 설이 있습니다. 일본해를 중심으로 오호쓰쿠해 등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오가 반도에서는 12월 초순, 수심 1.5~2.5m에 널리 퍼져있는 혼다와라라고 하는 대형 해초의 뿌리부분에 3~4년생 하타하타가 산란합니다. 그 알은 60일 전후로 부화를 하여,2월~3월에는 가장 왕성한 시기를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