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막부는 원칙적으로 다이묘의 생활 터전을 에도에서 1년, 고향에서 1년으로 정하고, 도자마급 다이묘(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도쿠가와 측에 합류한 사람)의 경우는, 4월을 교대시기로 하여 2년에 한번 비율로 에도와 고향을 오가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산킨코타이(참근교대:대체 거주 제도)입니다.
이 행렬에 참여하는 인원수는 번의 연간 수확량에 따라 정해지며, 그 조사에 드는 비용만도 상당한 금액이었습니다. 사타케 일가와 같이 도자마급 다이묘는 에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많았으며, 이 경우 에도까지 오고가기 위한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해야했습니다.
